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청군 압동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1902년]] [[11월 3일]] [[경상남도]] [[산청군]] 압동[* 현재의 [[경상남도]] [[산청군]] 생초면]에서 김조이[* 사람 이름은 아니다. 한자(이두)로 召史(소사)로 표기하기도 하며 조선시대에 양민의 처나 과부들을 일반적으로 일컫는 말이다. 요즘 말로 하면 '김 여사' 정도에 해당하는 호칭이라고 보면 된다.]라는 여성이 살해당한 사건. 당시 유력한 용의자로 김조이의 남편이었던 권원중이 떠올랐으나 수사에서 모두 [[자살]]이라는 납득할 수 없는 결과를 내면서 흐지부지 종결되었다. 당시 권원중의 가문이 이 지역의 유력 가문이라 그를 보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은폐한 게 아니냐는 의심이 있다. 그리하여 '''[age(1902-11-03)]년째''' [[미제사건]]으로 남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